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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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고 낡은 옷. 꾸깃꾸깃한 비닐봉지.대나무숲.
#낡은
#깡촌#허름한#흙집
#이사#집들이#답례품
#대나무
#빨래비누#말표#할아버지
서울을 도망 나온 지 20년. 시골 삶을 기록합니다. 말에 홀려서 나이 50에 승마장차린 남편땜에 중년 인생 요상하게 흘러서 말똥도 치우고 승마코치도 하고 글 끄적이면서 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