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고 낡은 옷. 꾸깃꾸깃한 비닐봉지.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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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비누#말표#할아버지
서울을 도망 나온 지 20년. 시골 삶을 기록합니다. 어린아이가 쓴 것처럼 솔직한 글, 생생하게 살아있는 글을 쓸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