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왜 내 아이가 아픈 거죠?왜 하필 나인 거죠?왜 나에게 이런 고난을 주신 거죠?왜 나는 이런 슬픔에 잠겨 있어야 하나요?왜 아무 응답도 안 하시나요?왜 나를 힘들게 하시나요?
나는 아무 반응도 없었다. 그저 눈을 떴다 다시 감았다. 다시 벽을 보고 눈을 감았다.
85년생 현재는 사십춘기 하루하루 명랑하게 살면서 어떻게 하면 잘 늙어갈 수 있을까?를 주로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