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 왜 그토록 한 곳만 보는지 난 알 수 없었죠 내 마음을 작은 인형처럼 그대만을 향해 있는 날...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며 언제나 사랑할텐데영원히 널 지킬 텐데...
- 일기예보, 인형의 꿈 中 -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