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트랙 + 쿨하게 생존하라
전문성은
첫째,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다.
둘째, '끝까지 해본 경험'이다.
셋째, '내 일을 내 언어로 정의하는 것'이다.
나와 회사, 양쪽 모두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는가.
"나의 일을 어떻게 정의하며 '자기만의 트랙'을 만들어가고 싶은지, 나의 '열심'이 헛되지 않은 전략적이고 주도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등 나 자신의 원칙과 기준으로 일을 바라보세요. 버티는 것도, 움직이는 것도 다 스스로의 선택이어야 합니다."
누구나 길을 안다.
하지만 소수만이 그 길을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