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과거에 대한 후회로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놓치는 것들, 내 앞의 것들을
사랑하도록
계산하느라, 손해보기 싫어
잊고 잃는 존재들
손에 쥔 것 놓고
그들의 손을 잡아주도록
찬란하지 않아도
살았다 느끼고는
피었다 지는
꽃이 되도록
누구에게나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이상 세계가 필요하다. 나는 그곳의 주민이고 싶다. 여행과 독서, 글쓰기를 사랑합니다. 몰입과 배움, 여유를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