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러니까 내가 사랑하는 것은
좋아하는 것들을 나열할게. 겨울의 바람이 마음까지 얼릴 때, 나를 버티게 하는 손은 다정하고 도톰하지.
어떤 손은 나를 울리고 어떤 손은 나를 감싸 안고 어떤 손은 품이 되지.
모두에게 그런 것이 있기를 바라면서.
인스타그램
유튜브
쓰고 그립니다.『괄호의 말들』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