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오늘의 삶그림
뚜벅이로 도서관을 향하던 아침,
신기한 걸 봤다.
실제로 보긴 처음이라...
제대로 보고 싶었다.
'뭐를?'
뒷꽁지에서 뽀록뽀록 쏟아내는 모습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나도 모르게 열나 달렸다.
걷기도 힘든 눈 길을.
바로 앞이 신호등이라 멈추길 기대했는데
뽀록뽀록 잘도 가버리네.
아침부터 코미디를 찍었다.
일상이 코미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