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로마서 8

제8장 생명의 성령의 법

by 박루이


제8장 생명의 성령의 법 (곡 30-36 / 로마서 8장)


다음은 처절한 자기 고백의 끝에서 터져 나온 “누가 나를 건져내랴!”는 절규에 대한 하나님의 위대한 대답을 담고 있는 로마서에서 가장 빛나고 장엄한 장, 바로 ’생명의 성령의 법’을 노래한 로마서 8장이다.


로마서 7장이 인간 실존의 가장 깊은 골짜기였다면, 8장은 가장 높은 산봉우리다. 7장의 처절한 탄식은, 8장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찬송을 위한 가장 완벽한 전주곡이었다. “누가 나를 건져내랴!”는 질문에, 바울은 이제 “성령께서 하신다!”고 노래한다. 이 장은 2부 전체의 클라이맥스로, 죄와 율법의 문제에서 시작된 바울의 논증이 어떻게 성령 안에서 모든 피조물의 구원이라는 우주적인 소망으로 확장되는지를 보여주는 한 편의 장대한 교향곡과 같다. ‘정죄 없음’에서 시작하여 ‘끊을 수 없는 사랑’으로 끝나는 이 위대한 노래는, 모든 시대의 성도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구원의 확신을 선물한다.


제30곡. 그러므로 이제 (로마서 8장 1-4절)

https://youtu.be/qx6GOsIWsQk

롬 8:1-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7장의 마지막 절규에 대한 첫 번째 대답은, 하늘에서 울려 퍼지는 천둥과 같은 선언이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1절). 이 한 문장은 복음의 모든 것이다. 어떻게 이 ‘정죄 없음’이 가능한가?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2절). 이전에는 ‘죄와 사망의 법’이 우리를 지배했지만, 이제는 더 높은 차원의 법, 즉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 해방시켰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었던 그것, 즉 우리를 의롭게 하는 일을 하나님께서 친히 하셨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율법의 의로운 요구가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셨다(3-4절).¹ 십자가는 죄를 심판하시고 우리를 해방시키신 하나님의 완벽한 해결책이었다.


제31곡. 육신을 따르는 자 (로마서 8장 5-11절)

https://youtu.be/PJqpEHr0r8M

롬 8:5-11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바울은 이제 해방된 자의 삶이 어떤 것인지를 ‘육신을 따르는 삶’과 ‘영을 따르는 삶’의 선명한 대조를 통해 노래한다. 이 둘의 차이는 근본적으로 ‘생각(mindset)’의 차이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생각하고, 그 결국은 ‘사망’이다. 그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며, 하나님의 법에 굴복할 수도 없다(5-7절). 반면,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고, 그 결국은 ‘생명과 평안’이다(5-6절).

그렇다면 누가 영을 따르는 자인가?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9절).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의 핵심은 바로 ‘성령의 내주’에 있다. 비록 우리의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나,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영은 살아있다. 그리고 장차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그분은 우리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이다(10-11절).² 성령의 내주는 현재의 영적 생명뿐 아니라 미래의 육체적 부활까지 보증하는 인치심이다.


제32곡. 그러므로 형제들아 (로마서 8장 12-17절)

https://youtu.be/XnRKN4d1UBE

롬 8:12-17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성령의 내주는 우리에게 새로운 의무와 새로운 신분을 부여한다. 우리는 더 이상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아야 할 ‘빚진 자’가 아니다(12절). 오히려 성령의 능력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게 될 것이다(13절).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 그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다(14절).

이 아들 됨의 신비는 너무나 놀라워서, 바울은 법적인 용어였던 ‘아들’을 가장 친밀한 가족의 언어로 바꾸어 노래한다. 우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Ἀββά ὁ πατήρ)”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다(15절).³ ‘아빠’는 어린아이가 아버지를 부르는 가장 친밀한 아람어 표현이다. 성령은 바로 우리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시며(16절), 자녀라면 또한 상속자, 곧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라고 선포한다. 이 상속은 영광뿐 아니라 고난도 함께 받는 것을 포함하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올 영광의 확실한 증표가 된다(17절).


제33곡. 생각하건대 (로마서 8장 18-25절)

https://youtu.be/7Bwf6-n00UI

롬 8:18-25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바울의 노래는 이제 우리의 구원에서 온 피조 세계의 구원이라는 우주적인 차원으로 확장된다.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18절). 이 영광은 우리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19절). 지금 모든 피조물은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허무한 데 굴복하며 함께 탄식하고 고통받고 있다(20-22절). 마치 해산의 고통처럼, 피조물 전체가 하나님의 아들들, 즉 우리가 온전한 구원을 얻어 영화롭게 될 그날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⁴ 우리 역시 몸의 구속, 즉 육체의 완전한 부활을 기다리며 ‘속으로 탄식한다’(23절). 우리는 이 ‘보이지 않는 소망’을 붙들고 인내로 기다리는 존재다(24-25절).


제34곡. 이와 같이 성령도 (로마서 8장 26-30절)

https://youtu.be/TAUwikFueI0

롬 8:26-30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소망 중에 탄식하며 기다리는 우리의 여정은 외롭지 않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26절). 우리가 너무나 연약하여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할 때에도,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은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시며, 그 기도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진다(27절).

더 나아가,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는 위대한 약속을 붙든다(28절). 이 약속의 근거는 우리의 자격이 아니라, 영원 전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주권적인 계획에 있다. 바울은 이 계획을 다섯 개의 고리로 이어진, 결코 끊어지지 않는 ‘구원의 황금 사슬’로 노래한다.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자들을 → 미리 정하셨고(예정) →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소명) →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칭의) →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영화)(29-30절).⁵ 이 사슬의 마지막 고리인 ‘영화’가 이미 과거 시제로 기록된 것은, 우리의 최종 구원이 그만큼 확실하게 보증되었음을 보여준다.


제35곡.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로마서 8장 31-34절)

https://youtu.be/jXGYJOv7HO8

롬 8:31-34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이 모든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랑과 계획 앞에서, 바울은 이제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기 시작한다. 그는 누구도 답할 수 없는 네 개의 수사학적 질문을 던지며 우리의 구원이 얼마나 견고한지를 노래한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31절): 온 우주의 창조주이자 통치자이신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라면, 그 어떤 세력도 우리를 넘어뜨릴 수 없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32절): 가장 귀한 아들을 이미 주셨다면, 나머지 덜 귀한 것들을 주시는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33절): 온 우주의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의롭다’고 선언하셨는데, 누가 감히 우리를 고발할 수 있겠는가?

“누가 정죄하리요?”(34절):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사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변호인이신데, 누가 감히 우리를 정죄할 수 있겠는가?


제36곡. 누가 우리를 (로마서 8장 35-39절)

https://youtu.be/UEK-a0HjqdM

롬 8:35-3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마침내 로마서 8장의 교향곡은 가장 장엄하고 영광스러운 피날레에 이른다. 바울은 마지막 질문을 던진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35절). 그는 우리가 이 땅에서 겪을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고난을 열거한다: 환난, 곤고, 박해, 기근, 적신, 위험, 칼 (35절). 시편 44편을 인용하며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다’고 인정한다(36절).

그러나 결론은 놀라운 반전이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37절). 우리는 단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압도적인 승리자(more than conquerors)가 된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영적, 시간적, 공간적 세력을 소환한다: 사망이나 생명, 천사들이나 권세자들, 현재 일이나 장래 일, 능력, 높음이나 깊음,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38-39절).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압도하는 최종적인 선언으로 이 위대한 노래의 막을 내린다.


...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39절)



각주

¹ 제임스 던(James D. G. Dunn)은 3-4절이 초대교회의 초기 신앙고백 형태를 반영하며, 하나님께서 율법이 실패한 바로 그 지점, 즉 ‘육신’의 영역으로 아들을 보내셔서 죄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셨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한다. (James D. G. Dunn, Romans 1-8, WBC 38A (Dallas: Word Books, 1988), 419-421.)

² 더글라스 무(Douglas J. Moo)는 11절의 ‘죽을 몸’이 단지 죽을 운명이라는 의미를 넘어 ‘죄의 영향력 아래 있는’ 몸을 가리키며, 성령의 부활 능력은 미래의 육체적 부활뿐 아니라 현재의 윤리적인 삶의 변화(성화)까지도 가능하게 하는 힘이라고 본다. (Douglas J. Moo, The Epistle to the Romans, NICNT (Grand Rapids: Eerdmans, 1996), 493-494.)

³ ‘아빠 아버지(Ἀββά ὁ πατήρ)’는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사용하신(막 14:36) 친밀한 표현이다. 신학자 요아킴 예레미아스(Joachim Jeremias)는 이 표현이 예수님의 독특한 자기 인식을 보여주며, 성령을 받은 신자들이 예수님과 동일한 친밀함으로 하나님을 부를 수 있게 된 것은 놀라운 특권이라고 강조한다. (Joachim Jeremias, The Prayers of Jesus (Philadelphia: Fortress, 1978), 57.)

⁴ 톰 라이트(N. T. Wright)는 이 구절을 기독교 환경 신학의 중요한 근거로 제시한다. 인간의 구원은 인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만물의 제사장인 인간의 회복을 통해 깨어진 피조 세계 전체가 회복되고 새로운 창조로 나아가는 우주적인 사건임을 보여준다. (N. T. Wright, Surprised by Hope: Rethinking Heaven, the Resurrection, and the Mission of the Church (New York: HarperOne, 2008), 109-111.)

⁵ 이 ‘구원의 황금 사슬(Golden Chain of Salvation)’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인간의 선택이나 실패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 주권적이고 불가항력적인 은혜임을 보여주는 칼빈주의 신학의 중요한 근거가 된다. (John Calvin, Institutes of the Christian Religion, III.xxiv.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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