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긴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아쉽지만 화요일의 그녀들도 연휴를 맞아 쉬어 갑니다.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없어 많이 아쉽지만
추석 차례를 마치고 휴가를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중충한 날씨에 답답하고 찌뿌둥하지만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Gloomy Relay> 출간작가
사람들과 모여 책을 읽고 사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 순간이 소중해 글로 남깁니다. 순간의 삶이 모여 이야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