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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 소년 잡기
배 속으로 다시 넣고 싶다. | 나는 애국자다. 인구 절벽을 해결하고자 미친 듯 날뛰는 정부의 정책을 미리 예견하고 17년 전에 아이를 둘이나 낳았으니 말이다. 난 아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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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며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쓰다 보면 길이 생길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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