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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참외
과일은 좀 셀프 | 남편 이야기를 좀 해 보고 싶다. 남편은 70년대 생이지만 구한말 김첨지의 인력거가 택시를 대신했던 시대의 지아비 모습을 닮은 사람이다. 남편은 성실한 회사 생활과 간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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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며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쓰다 보면 길이 생길 것을 믿습니다. 세상 모든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