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불참을 언급한 이유
외할머니는 슈퍼우먼이었다. 조실부모 하고 우리 외할아버지 같은 사람에게 시집을 와 평생 일만 했다. 자식도 여섯이나 낳고 노모도 모시고 구박도 받고 시집살이도 하고 농사일도 하며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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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며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쓰다 보면 길이 생길 것을 믿습니다. 세상 모든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