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_하루의 단어, 문장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고쳐 쓰는 것이 아니라고들 한다.
그렇지만 사람은 변한다.
나만 봐도 10대의 나와 20대의 나, 30대의 나는 다르다.
사람은 변한다. 다만 너무 천천히 변하기 때문에
1-2년 정도 기간을 잡고 봐서는
변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 뿐이다.
그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지금 내가 힘든 것도, 단기적인 나의 모습만 봐서 힘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가 백조라는 상황과,
내가 받은 상처를 잘 갈무리 못하는 나의 모습이
이대로 지속될까 봐 힘든 것이다.
그렇지만 늘 그랬듯이
나는 언젠가 이겨낼 것이다.
그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서 홀린 듯이 일하고 있겠지.
예정된 미래를 그리면서
지금의 순간을 충분히 느끼고 즐기자.
25년 2월 5일의 단어 : 거시적 관점
25년 2월 5일의 한 문장 : 사람은 당장 변하진 않지만 언젠가는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