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브런치에 '다시' 연재합니다
"읽고 나서 추천사를 짧게 쓰는 게 더 어려웠을 만큼
이야깃거리를 많이 주는 책. 현실적이고 생생하며 따뜻하다. 살다가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거나, 지하철과 버스에서 숨이 턱 막혀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하지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추천사 중에서)
지하철이 무섭다고 퇴사할 순 없잖아
[프롤로그] 오늘도 공황과 함께 출근하는 당신에게
처음 내게 '그것'이 찾아왔던 날
바쁜 마음에 보내는 작은 신호
정신과와 그곳의 사람들
지하철이 무섭다고 퇴사할 순 없잖아
울지 않는 착한 아이가 될 필요 없어
하기 싫으면 하지 않아도 돼
누구나 크고 작은 마음의 병을 안고 산다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생각법
벗어나려고 너무 애쓰지 말 것
호흡이라는 가장 가까운 무기
일상 속 악플에 대처하는 법
지금 우울한 것이 정상입니다
덕분에 균형 잡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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