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람은 살아가며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그 안에 제각기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실로 연결되기 마련
어떤 실들은
너무나 소중해서
눈물과 감동
수 많음 떨림과
이래도 될까 하는
기쁨들마저 느끼게 한다.
이런 순간들을 맞이할 수 있다면
그는 분명
너무나 큰 복을
누리고 있는 사람이지 않을까
그게 나라면
나는 이 인생을 사랑할 수 있겠지
무수히 많은 시련들과
무게들을
짊어질 수 있겠지
사랑이란 그런 것
다 견디어 낼
자연스러운 힘을
주는 것
글자에 비춰 마음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