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전쟁같은 일상과
마음을
편안히 안아줄 수 있는 존재
그런 존재를 삶 속에 갖고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마치
어디에 있던
고단한 몸과 마음을
누일 수 있는
집과 같은 사람
그가 있는 곳이라면
내 마음 편히 누일 수 있는
나의 진정한 집 같은 사람
글자에 비춰 마음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