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먹던 카오 위가 생각나는 맛
부서 회식으로 잉어찜을 먹으러 갔다.
소고기나 돼지고기가 주된 메뉴였으나, 가끔 생선을 먹으러 가더라도 회를 먹고는 했기 때문에 잉어찜은 처음 가보는 메뉴였다.
그때 먹은 잉어찜을 그려보았다. 잉어찜이 아니라 약간 음식물쓰레기 같아서 이를 어쩌나.. 하고 잉어찜이라고 써줌으로써 오해를 방지했다.
요 며칠 글 올린다고 늦게 자서 피곤했는지 일기를 쓰려다 잠들어버렸다. 다음날 아침에서야 업로드를 한다. 일기는 밀린 다음에 쓰는 게 제맛이다.
잉어찜은 카오위가 생각나는 맛이다. 양념은 맛있는 찜닭 맛 양념이다. 밥도둑이 따로 없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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