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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백작가 Jan 25. 2021

강아지

#막내의 동시

강아지 

                           지은이 막내


우리집 강아지는 우리집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하지만 털이 보들보들하고 얼굴도 귀여워. 

바깥에 산책하러 나가면 강아지가 "웩웍"하고 짖는 모습도 귀엽구. 

강아지를 샀을 때 이름을 '라라'라고 지었는데, 

지금은 이름을 '보들이'라고 지었어. 

나는 보들이와 더 친해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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