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기력을 떨치기 위한 작은 성공과 위안이 필요할 때,
김밥 50분
그동안의 모든 노고를 무색하게 만든 것 같은 오렌지에이드의 한방.
어쩌면 너를 만나기 위한 운명이었는지도 몰라
최소한의 투자로 얻은 소소한 기쁨, 이건 반칙이 아닐까
어쨌든
무기력을 떨쳐내는
[BY 정신의학신문] 코로나19로 부부가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진료실에서 남편이 더 꼴 보기 싫어...
m.post.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