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로 이어진 길
버스 뒷자림 쯤에 깊게 앉아, 눈을 감고 있는 것도 좋아한다.
졸다가 종종 역을 지나치긴 하지만.
매순간 산책하듯. '산책주의자'의 삶을 추구하며, 산책 중에 떠오르는 수 많은 생각들을 글과 그림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