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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산책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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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산책하듯
by
상현
Oct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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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가 잘 나지는 않지만, 나름 겉모습에 신경을 쓰고 있다.
셔츠, 바지, 자켓, 신발, 가방. 한정된 경우의 수의 늪에 빠진다.
흔하게 보이고 싶지 않다. 하지만 튀고 싶지도 않다.
멋있어 보이고 싶긴 하지만, 돈과 시간을 쏟을 여력은 없다.
갈팡질팡대는 마음처럼, 오늘 거울 속 모습도 참 애매모호하다.
내일 뭐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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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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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집, 다음 집
저자
매순간 산책하듯. '산책주의자'의 삶을 추구하며, 산책 중에 떠오르는 수 많은 생각들을 글과 그림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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