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99_ 사소한 행동

by 모리아

앞서 쓴 글은 '당연함'이었다. 같은 의미지만 다른 생각으로 한 번 글을 쓴다. '작은 행동'이 타인에게 위로 또는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늘 생각한다. 하지만, 정작 생각지 못한 행동으로 실수를 할 때가 있다. 더 나아가 사람은 가까운 사이일 수록 더 조심을 해야한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의식하지 못하니 그때 서로간의 불편함이 생긴다. 가족 역시 조심스러워야 한다. 오히려, 배려 없이

대하니 문제가 생긴다는 사실이다.


​더 나아가 사회 생활에서도 마찬가지다. 친하다고 해서 너무 편하게 행동하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게 된다. 물론, 누구나 완벽하지 못하지만 상대방을 소중히 대한다면 타인의 기분 보단 오히려 자신을 더 소중하게 대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화,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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