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모든 걸 품으면서
내 것을 지키면서
내 안에 들어온 이에게
틈을 허락하는 사람
그래서 숨을 쉴 수 있도록
익어가며 끝내 발효되어 가도록
보금자리가 되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