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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통 Feb 07. 2024

머리를 비우고 몸을 더 움직일 때

자유수영

밀리고 있는 일기만큼 일상도 조금 밀리고 있다.

머리를 비우고 몸을 조금 더 움직일 때다.


이번 달 자유 수영을 끊었더니 종이로 된 정액권에 이름을 적어주셨다.

방문 시마다 날짜로 스탬프를 찍어주는 형태. 

아날로그 감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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