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20

by 박동욱

20.사람들에게 훈시(訓示)하다

示衆


모습이 너무나도 처참하노니

상심 되어서 차마 볼 수가 없네.

무릇 다시 무슨 말 필요하겠나.

책을 덮고 눈물을 비처럼 흘리네.


  景象太悽慘, 傷心不忍睹,

  夫復有何言, 掩卷淚如雨!




20. 示衆.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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