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28

by 박동욱

28.투숙하다

投宿


저녁 해가 강가에 떨어지노니,

시골집에 밥 짓는 연기 오르네.

작은 새들도 집에 돌아가노니,

간절하게 옛 주인 그리워서네.


夕日落江渚, 炊煙起村墅,

小鳥亦歸家, 殷殷戀舊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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