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29

by 박동욱

29.참새 둥지는 구부려서 엿볼 수 있다

雀巢可俯而窺

사람이 동물들을 해치지 않으면

동물이 놀래서는 소란을 안 피우니,

오히려 밝은 달에

별들이 둘러싸고 있는 것과 같네.


人不害物, 物不驚擾,

猶如明月, 衆星圍繞.




29. 雀巢可俯而窺.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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