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52

by 박동욱

52.나비가 와서 춤을 추었다

蝴蝶來儀


나비가 짝들과 약속해서 창문 가에 나니,

병 속 꽃에 있는 꿀 위한 것 아니고,

다만 호생시를 읽는 것을 들으려 하여

떠나려 하다가 또 더디 머무네.


蝴蝶兒, 約伴近窗飛,

不爲瓶中花有蜜,

只緣聽讀護生詩,

欲去又遲遲.

    (杜蘅補題)두형이 제목을 보충하다



52. 蝴蝶來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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