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74

by 박동욱

74.소의 일요일

牛的星期日


발 가는 소는 비록 다른 동물의 종류나

안락함 좋아하는 건 사람과 같네.

원하노니 일요일에

바람 부는 버드나무 밑에서 한가히 자게 되기를.


  耕牛雖異類,好逸與人同,

  願得星期日,閑眠楊柳風。

      (智顗補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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