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겨울잠에서 깬 벌레는 죽이지 않는다.
啟蟄不殺
조무혜왕(曹武惠王)은 성격이 죽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사는 곳의 방이 무너지자 자손들이 그것을 수리 하기를 청하였다. 공이 말하였다. “때가 바야흐로 한겨울이어서 담장의 벽이나 기왓돌 사이에는 모두 온갖 벌레가 겨울잠을 자고 있으니 그 생명을 해쳐서는 안된다” 남을 사랑하는 데 마음 두는 것이 이와 같았다.
曹武惠王性不喜殺. 所居室壞,子孫請修葺. 公曰:“時方大冬,牆壁瓦石之間,皆百蟲所蟄,不可傷其生.” 存心愛物如此.(《人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