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사라 진희 Oct 07. 2022

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 안전가옥 신진 스토리작가 개발 프로젝트 

처음 쓴 미스터리 범죄 소설이 운 좋게 뽑혀, 스토리 개발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 앞으로 삼 개월 동안 브런치에 올릴 글을 잠시 쉬고, 더 발전된 작품으로 내년에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의 글과 스토리에도 응원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844


작가의 이전글 나의 인생 돌아보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