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1/11 아침밥상_날도 추운데 남편은 굶고
요즘 일찍 잠들지 못하고 있다. 그제도 어제도 4시가 다 되어 잠이 들었고 설상가상 남편은 눈뜨자 마자 출근을 했다.
아침을 걸렀다. 냉장고에 이것 저것 식재료가 많은데...
무슨 징크스인지 냉장고에 식재료가 많을 때 음식을 할 일이 덜 생긴다. 냉장고를 비워야 겠다.
책쓰기 코치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콘텐츠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을 기획하고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기웃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