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업에 돈을 쓰는 것이 옳다
mbn에 텔레비전 채널을 고정시켜 놓던 동네 기사 식당, 오랜만에 가니 Tv조선으로 채널이 바뀌었다.
내가 부부 혹은 커플의 조건을 비슷한 취향이라고 말하는 반면 남편은 정치적 성향이라고 말한다. 나는 기왕 소비를 할 바엔 좋은 기업, 나와 정치적 성향이 비슷한 기업과 사람에게 소비하려 한다.
소박하지만 장사를 시작한다고 하자 페이스북에 정치 색깔을 가급적 드러내지 말라고 조언하신 분도 있다. 나는 조금 생각이 다르다. 개인의 정치적 성향은 삶의 태도를 담고 있다. 환경을 생각하고 소비하고 복날 더 이상 개를 도살하지 말라고 캠페인 벌이는 것은 정치적 성향이다.
나는 지향하는 삶의 태도를 팔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