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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겨울 필수품, 넉가래와 눈삽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오기 전엔 넉가래라는 단어도 몰랐다.
눈이 내린 다음 날, 넉가래와 눈삽을 처음 사용했다.
쿠팡에서 구매한 넉가래, 눈삽, 빗자루는 불량제품였다. 그래도 황송하게 저렴한 가격에 반품하지도 못하고 그냥 사용하고 있다.
눈 내린 다음날 옥상
책쓰기 코치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콘텐츠 기획자로 작고 의미있는 모임을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하는 전천후 콘텐츠 큐레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