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 과식을 부르는 아침밥상
휴가를 냈습니다. 이런 날은 남편의 출근 시간에 맞춰 조금 늦게 일어나 천천히 아침을 준비하고 느긋하게 먹습니다.
성북동 누룽지백숙에서 먹다 남긴 누룽지를 가져와 이틀째 아침으로 먹고 있습니다. 남긴 음식 가져와 먹는 일은 아주 흔한 일입니다.
과일과 봄동김치를 반찬 겸 디저트로 준비했어요. 과일은 씻기만 해도 되니까요.
오늘의 특별식은 시금치볶음 입니다.
이 음식은 신촌에서 예약제 레스토랑 <숲으로 간 물고기> 임회선 요리사의 음식을 따라해 본 것입니다.
임요리사가 맛있는 시금치는 올리브 오일로 살짝 볶고 소금으로 살짠 간만 해도 아주 맛있다고 했고 실제로 맛이 있어서 따라 해봤는데 정말 쉽고 간편하고 맛있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시금치볶음 #savvy_recipe
1. 시금치를 잘 손질합니다. 물기를 빼고 준비해둬요.
2.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시금치 넣고 살살볶아요. 소금으로 간해요. 끝!!!
전 토마토를 같이 넣었고 깨소금을 살짝 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