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데 있어서 나쁜 시기란 없다

아내의 메시지

by 춘프카
시작하는 데 있어서
나쁜 시기란 없다.


1. 프란츠 카프카의 말이다. 불현듯 아내가 보낸 메시지였다. 갑작스러웠지만 선물 같은 문장이었다. 조금은 마음이 뒤숭숭했는데, 어떻게 내 마음을 알고…


2. 추가로 낯선 링크도 보냈다. 최근에 발행한 글을 읽고, 포스팅한 내용이었다. 오늘따라 선물을 연달아 보내주는구나. 글을 읽고 용기를 얻었다니. 메시지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3. 마지막으로 아내 후배와 카톡으로 대화 나눈 내용이었다. 최근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는데, 내 글을 읽고 좋았다는 말이었다.



노트북을 놔두고 와서, 불가피하게 휴대폰으로 작성 중입니다. 덕분에 호흡이 제법 짧은 글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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