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 for you

by 챈들러




20191216_161820.jpg?type=w773




소이 왁스가 알맞은 온도가 되자 화이트 머스크 아로마 오일을 섞어 병에 부었다,



20191220_180900.jpg?type=w773




드디어 완성!




지난해 리스를 만들어 지인들에게 선물했더니 반응이 좋았다.



20181210_222149_Film1.jpg?type=w773



20181210_220330_Film1.jpg?type=w773



20181212_230603_Film1.jpg?type=w773


20181210_221524_Film1.jpg?type=w773





이번 크리스 마스엔 무슨 선물을 할까?



한 달간 고민했다.



딸기 타르트?


MyPhoto_1189451177_0057.jpeg?type=w773


고민고민 끝에 아로마 향초로 결정했다.







AIMG0289.jpg




반짝이는 걸 유난히 좋아하는 나는


크리스마스 트리 때문에 겨울을 기다릴 정도다.


이 개인적 취향이 쥬얼리를 만지는 일을 하게 된 계기가 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



내게 가장 부러운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얼굴 가득 행복이 넘쳐 빛이 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을 보면 마음 한쪽이 아려온다.



늘 행복 앞에서 "내것이 아닐거야."


뒤에 다가올 불행을 미리 걱정했던 나.



밝음은 내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야 나중에 덜 힘들거라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빛을 동경해 온건 왜일까?






IhjNLKiFHxXLPDIHtPcuBcqoBTDA.jpg




촛불은 위대하다


어둠속에 공존하지만 구분짓지 않고,


제 몸을 태워 은은한 빛으로


포용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빛과 그림자가 있을 터


마음이 어둡다고 부끄러운 건 아니다



올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았다.


덕분에 내가 다시 꿈을 꾸고


도약할 수 있는 한 해였다



이제 내가 그들에게


미약 하게나마 희망의 빛을 선물하고 싶다


2021년은 불꽃같은 열정과 환희로


가득하길.






Screenshot_20180206-120506.jpg



,pray for you






keyword
이전 09화주부도 호캉스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