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기다릴께
실행
신고
라이킷
3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한명화
Sep 28. 2018
추석 쇠고
엊 그제도
넌
푸르렀는데
너도
추석
쇠었나
보
구나
오늘
너
이리
붉은 걸
보니
·
·
·
·
·
·
keyword
추석
명절
감성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