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잎새 사이로 얼굴 내밀던
활짝핀 연보라꽃 미니국화
입동이 왔다고 이사왔다
행여 첫 추위에 아파 할까 봐
연보라 가을 빛 오래 보고파
작은 푸른 숲 잎새 사이
보랏빛 가을과 마주 앉아
입가에 빙그레 미소 피어나
가슴 속 행복 한조각 꺼낸다
연보라 미니국화 하도 예뻐서.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