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기다릴께

핑크 뮬리

by 한명화

널 보며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널 보며

어찌 아름답다 하지 않을 수 있을까

널 보며

내 마음에 풍선을 달지 않을 수 있을까


하늘계단 오르고 올라 하늘공원에

핑크뮬리 너의 자태 너무 아름다워

그저 바라만 보아도 내 가슴이 심쿵

가을바람 장단 춤사위에 내 가슴 설렘 가득

핑크빛 너의 모습 나의 눈길 붙잡고

핑크빛 너의 모습 내 발길 묶어 두고

핑크빛 너의 모습 내 마음 흔들어 놓아

어찌 너에게 고백하지 않겠는가

핑크 뮬리!

널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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