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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께
어쩌려고
by
한명화
Nov 26. 2019
개천가 둔덕 양지 녘
샛노란 개나리 활짝
이제 겨울 문턱
찬바람 불고 있는데
저 멀리에는 흰 눈이 쌓였다는데
제철 모르고 벌써 와 있는 거니?
봄 기다리는 마음 급하구나
어쩌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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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감성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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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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