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기다릴께

행운의 꽃 세송이

by 한명화

어둠을 사랑하는 너

창밖을 내다보았니?

어둠 펴 오는데

앙증스러운 꽃 세 송이 피었다

그래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한 열흘 행진곡 울려보자

그윽한 향기 집안 가득 채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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