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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께
행운의 꽃 세송이
by
한명화
Nov 30. 2019
어둠을 사랑하는 너
창밖을 내다보았니?
어둠 펴 오는데
앙증스러운 꽃 세 송이 피었다
그래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한 열흘 행진곡 울려보자
그윽한 향기 집안 가득 채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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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향기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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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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