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창밖은 가을전시회
by
한명화
Nov 2. 2020
11월!
발코니
창밖은
반갑다 반기는 가을의 인사
알록달록 곱게도 전시했구나
부슬거리며 내리는 가을비에
계절의 멋 담아낼 마음 다지며
아름답다 말해달라 속삭여 온다
발코니에 서서 눈 마주하면
그림 붓 꺼내 들고 하는 색칠
올해도 약속은 잘 지켰구나
어제 그제 가을비
가을 깊숙이
들어왔는데
너의 멋진 전시회 막 내리면
나는
또 다음을 예약할 테니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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