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바람 붓

와!~아름답다

by 한명화

아침이 오는 시간

날씨는 맑음

호숫가 숨길 언제나 지나던 코스

응?

선명하게 눈길 부르는 풍경

순간 걸음이 멈추어지고

습관처럼

카메라를 켜고 스위치를 찰칵


운동 후 확인한 카메라 속 풍경

우ㅡㅡㅡ와!

너무 멋진 풍경에 가슴이 활짝

긴ㅡ숨 토해내며 세상이 환해진다

늘 그 자리에 존재하고 있었는데

늘 우리에게 쉬어가라 불렀는데

자연은

가슴 뭉클한 아름다움 늘 준비하고 있는데

뭐가 그리 바빠 눈 뜨고도 외면하고

세상사 아픔 안고 눈 뜨고도 보지 못하고

이 아름다움 바로 보지 못했는가


이 아침

한컷의 사진으로 담아 온

호수공원 멋진 풍경에

가슴속 뻥 뚫리는 탄성 쏟고 있다

와!~~~~

아름답다 고.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