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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붓
와!~아름답다
by
한명화
Apr 19. 2022
아침이 오는 시간
날씨는 맑음
호숫가 숨길 언제나 지나던 코스
응?
선명하게 눈길 부르는 풍경
순간 걸음이 멈추어지고
습관처럼
카메라를 켜고 스위치를 찰칵
운동 후 확인한 카메라 속 풍경
우ㅡㅡㅡ와!
너무 멋진 풍경에 가슴이 활짝
긴ㅡ숨 토해내며 세상이 환해진다
늘 그 자리에 존재하고 있었는데
늘 우리에게 쉬어가라 불렀는데
자연은
가슴 뭉클한 아름다움 늘 준비하고 있는데
뭐가 그리 바빠 눈 뜨고도 외면하고
세상사 아픔 안고 눈 뜨고도 보지 못하고
이 아름다움 바로 보지 못했는가
이 아침
한컷의 사진으로 담아 온
호수공원 멋진 풍경에
가슴속 뻥 뚫리는 탄성 쏟고 있다
와!~~~~
아름답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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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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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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