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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붓
꽃반지
by
한명화
May 27. 2023
생각 난ㅡㅡㅡ다
그 오솔길
그대와 둘이서 꽃반지 끼고ㅡ
아름다운 노래가 들려올 것 같은 계절
들판 지천이 꽃반지 꽃
빨간 꽃 두 송이 꺾어 엮어
예쁜 꽃반지 손에 끼고는
옛 노래 부르며
둘이서 마주 보고 웃어본다
활짝ㅡㅡㅡ
햇살에 빛나는 은발 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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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노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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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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