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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기다릴께

2/22, 창밖의 설경

by 한명화

2월을 보내기가 아쉬운 듯

찬 겨울 떠나기가 아쉬운 듯

2월 22일 새벽부터 창밖엔 춘설

그냥 보내기 너무 아쉬워

셔터를 눌러본다

둘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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