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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께
둘이만 보기 너무 아까워
by
한명화
Feb 23. 2024
어제
2월 22일
아름다운 겨울나라가 된
분당 중앙공원의
설경
둘이서 보며 감탄하다가
글벗님들께도 보여주고 싶어
짝꿍의 작품 올려보네요
둘이만 보기 너무 아까워서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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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분당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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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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