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목 마려
바짝 가뭄에
들을 채운 억새
푸른 잎 누렇게 내어 주며
하소연하고 있다
하늘 향해...
2017.6. 4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