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마터도 있고
토야도 있고
윤동주님의 시비도 있고
누군가의 자랑하는 사랑도 있고
비너스도 있고
샛노란 가을도있고
햇살 좋은오후
설봉의 가을에 흠뻑ㅡㅡㅡㅡ.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