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터도 있고
토야도 있고
윤동주님의 시비도 있고
누군가의 자랑하는 사랑도 있고
비너스도 있고
샛노란 가을도있고
햇살 좋은오후
설봉의 가을에 흠뻑ㅡㅡㅡㅡ.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